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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최보민, 곧 팬들 곁으로…"건강 상태 호전"

뉴시스

입력 2023.02.13 13:35

수정 2023.02.13 13:35

[서울=뉴시스] '골든차일드 최보민'. 2023.02.13.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골든차일드 최보민'. 2023.02.13.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건강 상태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이 호전되고 있음을 밝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보민군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 현재 꾸준한 재활치료로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또 "현재 최보민군은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함께 논의 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울림 측은 "그동안 걱정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최보민군이 완벽하게 회복할 때까지 재활치료와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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