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국내주식 7613개 종목 분석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 기반 리서치 서비스(AIR)가 출시 이후 지난 10일까지 국내주식 7613개, 미국주식 5616개 종목을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복을 제외한 국내기업만 1689개 종목으로 전체 상장기업의 72%를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국내주식의 경우 정보기술(IT)(21.5%), 산업재(20.3%), 건강관리(20.3%)가 가장 많았고, 미국주식은 경기소비재(21%), IT(18.4%) 순이었다.
특히 투자정보를 찾아보기 어려운 중소형 주식을 폭넓게 커버한 게 특징이다. AIR가 지난해 한 해동안 다룬 1173개 국내주식 가운데 85.1%는 시가총액 1조원 미만 기업이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AIR가 다양한 중소형주를 발굴하고 적시에 분석해 정보 부재를 해소하고 있다"며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 주제나 이슈 또한 빠르게 제시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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