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전북은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전북은 팬들의 교통 편의를 감안해 구단 클럽하우스가 아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을 비롯해 백승호와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훈련 후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와 새 시즌 각오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픈 트레이닝은 별다른 사전 신청이나 인원 제한 없이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오후 2시부터 게이트를 오픈한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장 홍정호는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하고 왔다. 팬들과의 첫 만남이 설레고 기대된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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