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36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관련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별로 평가한다.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원내용은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 안내·평가항목 설명 ▲음식점 위생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평가준비물품 지원 등이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식품위생과(031-8036-6824)로 방문·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시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여 관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형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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