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1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진피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모금회는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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