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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한 진안마을축제 발대식…26개 마을 참가

뉴스1

입력 2023.02.16 16:41

수정 2023.02.16 16:41

16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코타운에서 마을축제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진안군제공)2023.2.16/뉴스1
16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코타운에서 마을축제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진안군제공)2023.2.1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6일 마이산에코타운에서 마을축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특색을 담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농촌형 축제로 공동체적 관심을 도모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가 16번째다.

발대식에는 26개 참가 마을 주민을 비롯해 관련 5개 기관, 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마을축제 영상을 시청한 후 올해 마을축제 기본계획 설명, 참가마을과 기관단체 선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 26개 마을위원장과 이장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고 올해의 축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을축제는 프로그램 시기에 맞춰 연중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석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장은 “마을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역량을 함께 발전시켜왔다”며 “마을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