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만장일치로 선출된 신임 김 이사장은 "스마트 공방 참여, 지역 인쇄물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 인쇄 표준가격 로드맵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쇄출판문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경남대 산업대학원 무기재료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창원문성대 외래교수, (사)민종툭일협의회 경상남도청년협의회 회장, (사)21세기이순신연구회 이상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경남시민문화네트워크 대표, 3·15의거기념사업회 이사, 마산JC특우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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