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흥군-여수공항 도심항공교통 상용화·관광활성화 협약

뉴스1

입력 2023.02.17 12:27

수정 2023.02.17 12:27

전남 고흥군은 17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과 UAM 실증운행 상용화 및 항공연계 고흥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민종호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장.(고흥군 제공)2023.2.17/뉴스1
전남 고흥군은 17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과 UAM 실증운행 상용화 및 항공연계 고흥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민종호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장.(고흥군 제공)2023.2.17/뉴스1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17일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과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운행 상용화 및 항공연계 고흥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고흥군 소재 활주로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추진 △UAM 기반 조성 협력 △신공항 건설 관련 정보공유 및 상호발전 방안 모색 △항공교통과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영민 군수는 "여수공항과 미래교통수단인 UAM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고흥군 홍보부스 및 고흥 특산품을 홍보함으로써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고흥 관광의 새로운 원년으로 거듭나는데 이번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종호 여수공항장은 "한국공항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로 UAM 상용 인프라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고흥만의 차별화된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품 홍보로 고흥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