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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코스피 따라 움직이는 '주가지수 연동예금' 2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21 13:33

수정 2023.02.22 15:25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이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종을 새로 출시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주가지수 연동예금(ELD)으로 기초자산의 변동률에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원금은 보장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구조다. 적극형과 디지털형 2종으로 출시된다.



적극형은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기초자산이 기준지수 대비 가입기간 중 1회라도 20% 초과 상승하면 연 3.7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종 가격 확정일에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하면 연 3.70~4.40%를,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하락할 경우에도 연 3.7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가입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한 디지털형 상품은 기초자산이 최종 가격 확정일에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연 3.85%, 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연 3.5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의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