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선아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선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쇼트커트에 과감하게 노출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1세인 김선아는 50대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아는 채널A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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