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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돼지고기·전복 돌린 조합장 선거사범 3명 입건

뉴스1

입력 2023.02.22 16:48

수정 2023.02.22 17:34

대구경찰청 청사ⓒ News1 DB
대구경찰청 청사ⓒ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경찰청은 22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뿌린 혐의로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부행위제한 위반 혐의로 1명이 송치됐으며, 1명은 불송치됐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A농협조합장은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조합원 5명에게 개당 3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제공해 검찰로 송치됐다.


B농협조합장은 지난해 추석을 전후, 조합원과 가족 등 26명에게 개당 4만5000원 상당의 전복세트를 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한편 대구지역 조합장선거는 전날부터 후보 등록에 들어가 이날 오후 늦게 등록이 완료된다.



대구에서는 26개 조합장이 선출되며, 투·개표는 오는 3월8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