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내달 23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증 중고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토앤 등 관련주에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오토앤은 전 거래일 대비 3.59% 오른 1만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의 주총소집공고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업정관 제2조의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을 신설하고 '부동산 임대업'은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으로 변경한다.
이 가운데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이 인증 중고차 관련 신규 사업 추진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인증 중고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었다.
현대차가 이번 정관 변경으로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토앤에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오토앤은 자동차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현대차는 오토앤의 지분을 약 8%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