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는 파라다이스시티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를 스위트 룸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스위트 룸에서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를 최고의 호텔 셰프가 준비한 프리미엄 투고 박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는 과일, 견과류, 꽃과 오크 등 다양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병입과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같은 증류소 내에서 이뤄져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글렌그란트 12년'은 화사한 과일향과 바닐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제공되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패키지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토끼 바틀 스토퍼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한편 패키지 예약은 4월 29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