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스테이션 내 동명의 음악방송 '트랙제로'에 변고은 작가가 전문위원 중 대표로 출연해 '트랙제로 추천 신곡' 비하인드 스토리 와 함께 직접 소개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민수의 '노 워리스, 아임 굿(No worries, I'm good)'은 이상순 전문위원에게 "항상 밝고 귀여운 에너지를 전한다. 안정감 있고, 완성도 있는 사운드가 돋보인다"고 추천 받는다. 이어 변고은 전문위원은 신인류의 '위스퍼(whisper)'와 관련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밴드"라고 소개한다.
멜론은 2월부터 플레이리스트 등 기존 '트랙제로'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워 첫째 주 '이달의 아티스트', 넷째 주 '트랙제로 추천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2월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총 11트랙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되어 메인화면을 포함한 멜론 앱 내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