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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남도, 울산현대 홈개막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25 06:00

수정 2023.02.25 06:00

25일 낮 12시 울산문수축구장 전북현대전
홍보물 배부, 배즙 나눠주기 등
2022년 하나원큐 K리그1 우승한 울산 현대 /사진=연합뉴스
2022년 하나원큐 K리그1 우승한 울산 현대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K리그 1 울산현대 홈 개막전이 열리는 25일 낮 1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캠페인)를 개최한다.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류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세정담당관, 경상남도 세정과장, 울산·경남 농협중앙회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난해 K리그 1 1,2위팀인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개막전을 찾은 3만여명의 축구팬들을 상대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울산농협에서는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를 위해 우리지역 배로 만든 배즙을 나눠준다.

또 울산현대축구단(대표 김광국)은 행사장 편의를 위해 홍보 부스를 제공하고 축구장 내 대형 화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케이리그 1을 사랑하는 축구팬들께 고향사랑기부제가 내 고향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축구팬 한분 한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등 다중운집행사에 상호 방문해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