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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연내 '동반성장 캠프' 등 협력사와 소통 강화 나설 것
2017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올라
2017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올라
정철동 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협력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LG이노텍은 동반성장 상생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100여개 협력사와 '2023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올해부터 LG이노텍은 1430억원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대비 4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증액분은 협력사의 ESG경영 활동에도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사에 대한 지원 영역의 폭을 넓힌 것이다. 동반성장펀드를 이용하면 협력사는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정철동 사장은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협력사를 방문해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업부별로 유관 협력사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동반성장 캠프'도 연내 개최해 상호간 소통을 꾸준하고 내실 있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이노텍은 이 같은 활발한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에 올랐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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