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5일 오후 10시 27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동남동쪽 6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80도, 동경 145.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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