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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14인의 컬러사진 복원…광화문광장에 공개

뉴시스

입력 2023.02.27 10:25

수정 2023.02.27 10:25

기사내용 요약
광화문광장 대형 전광판 통해 영상 송출

[서울=뉴시스] 국가보훈처는 27일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4인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색채 사진으로 복원했다고 밝혔다. (사진=보훈처) 2023.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보훈처는 27일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4인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색채 사진으로 복원했다고 밝혔다. (사진=보훈처) 2023.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국가보훈처는 27일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4인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색채 사진으로 복원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독립운동가들의 색채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1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영상 송출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국민 자긍심의 원천인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고, 복원된 색채 사진과 공적, 주요 어록을 통해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흑백사진이 복원된 독립운동가는 김구, 김좌진, 베델, 송진우, 안중근, 안창호, 윤동주, 윤봉길, 이승만, 이회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헐버트 등 14명이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인물사진에 대한 색채 복원을 통해 후손 등에게 액자 증정을 추진하는 한편, 영상으로도 제작해 국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독립운동가들의 영상을 통해 애국선열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이 서 있음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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