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진주사랑상품권' 올해 2차분(모바일) 90억원을 3월2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20만원, 선물 한도는 월 40만원까지다.
이 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등록과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진주형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앱 전용상품권도 할인율 15%로 출시됐다.
지난 1월에는 올해 1차분 모바일 130억원, 배달앱전용 10억원, 지류상품권 15억원을 발행했다.
상품권 사용 가맹점은 오프라인 4800여 곳, 모바일 2만여 곳이다.
이 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득 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형배달앱이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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