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16일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1000만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창립기념일을 맞은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6일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우리금융캐피탈 경영지원본부 김인수 전무 및 NGO단체 희망조약돌 임직원이 참석했다.
희망조약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눔문화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금융캐피탈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에서 기부한 100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욱 나은 새 학기를 누릴 수 있도록 20개의 페트병으로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팩(책가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도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희망조약돌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인수 우리금융캐피탈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경제적으로 사각지대에 몰린 취약계층들을 위한 CRS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나은 사회를 조성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이사장은 “희망조약돌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우리금융캐피탈의 활동으로 많은 취약계층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창립 29주년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우리금융캐피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정치와 종교이념을 배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오직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기부단체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빈곤아동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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