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숲해설·목공예·요가 체험프로그램 운영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단장면 해발 400m 고지에 들어선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10월1일 개장해 숙박은 물론 체험프로그램인 숲해설·목공예·요가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겨울철에 접어든 지난해 12월23일까지 운영 후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가져왔다. 그 후로도 방문객들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1일부터 숲해설과 목공예를 시작으로 4일부터 요가 체험 또한 운영을 재개한다.
숲해설은 자연 속을 거닐며 숲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자연 친화적 체험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목공예 체험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살아 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때죽나무 가방고리, 도토리 각두 가방고리, 미니장승, 자연물 액자 꾸미기, 곰돌이 토피어리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휴양림 내 목공예센터에서 유료로 운영된다.
요가 체험은 산림 속 요가와 명상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의 에너지로 회복하고 힐링하는 체험이다. 차 명상 힐링 요가, 아로마 힐링 요가로 구성돼 있다. 휴양림 내 요가체험센터에서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당일 관리사무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체험 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도래재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이처럼 상시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관내 교육기관을(어린이집·유치원, 초·중학교)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을 앞두고 있다. 3월부터 주중 1회 운영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교육기관은 30일 전 사전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자연과의 교감으로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생명 존중 태도, 정서 안정 등을 끌어낼 수 있는 도래재 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55-355-0200, 055-359-61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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