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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으로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뉴시스

입력 2023.03.01 08:50

수정 2023.03.01 08:50

기사내용 요약
3월부터 숲해설·목공예·요가 체험프로그램 운영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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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단장면 해발 400m 고지에 들어선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10월1일 개장해 숙박은 물론 체험프로그램인 숲해설·목공예·요가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겨울철에 접어든 지난해 12월23일까지 운영 후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가져왔다. 그 후로도 방문객들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1일부터 숲해설과 목공예를 시작으로 4일부터 요가 체험 또한 운영을 재개한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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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은 자연 속을 거닐며 숲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자연 친화적 체험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목공예 체험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살아 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때죽나무 가방고리, 도토리 각두 가방고리, 미니장승, 자연물 액자 꾸미기, 곰돌이 토피어리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휴양림 내 목공예센터에서 유료로 운영된다.

요가 체험은 산림 속 요가와 명상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의 에너지로 회복하고 힐링하는 체험이다. 차 명상 힐링 요가, 아로마 힐링 요가로 구성돼 있다. 휴양림 내 요가체험센터에서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당일 관리사무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체험 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도래재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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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상시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관내 교육기관을(어린이집·유치원, 초·중학교)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을 앞두고 있다. 3월부터 주중 1회 운영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교육기관은 30일 전 사전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자연과의 교감으로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생명 존중 태도, 정서 안정 등을 끌어낼 수 있는 도래재 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55-355-0200, 055-359-61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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