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에릭♥나혜미, 3·1절에 부모됐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02 04:05

수정 2023.03.02 04:05

나혜미(왼쪽)와 에릭 /사진=뉴스1
나혜미(왼쪽)와 에릭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44·문정혁), 배우 나혜미(32) 부부가 3·1절에 부모가 됐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일 "에릭과 나혜미가 오늘 득남했다"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에릭은 아이의 탄생에 기뻐했으며 아내 나혜미와 아들을 살뜰히 돌보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말 나혜미의 임신 사실이 알려졌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