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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엘앤에프 목표가 26.66% 상향…테슬라와 공급 계약"

뉴스1

입력 2023.03.02 08:12

수정 2023.03.02 08:12

테슬라 '모델Y' 202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테슬라 '모델Y' 202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테슬라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8만원으로 26.66% 상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엘엔에프는 지난달 28일 테슬라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3조8000억원(29억달러) 규모의 하이니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판매단가 1㎏ 당 50달러, 달러·원 환율 1317원을 가정할 때 2년간 공급하는 양극재 규모는 약 5만8000톤"이라며 "테슬라 모델Y 기준으로 총 55만대에 공급 가능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테슬라향 공급을 확정지으며 고객사 다변화 시도를 증명했다"며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