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50만원 상당의 혜택…전문 인력이 케어
프로젝트원 신규 컬러 컬렉션 타이-다이 공개
프로젝트 원 케어는 올해 프로젝트 원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필수 관리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프로젝트 원 구매 고객은 프로젝트 원 케어 서비스를 통해 트렉 소속 전문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연간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 세차와 오버홀 정비 서비스, 각종 소모품에 대한 무상 보증 등이다.
라이더 본인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의 자전거와 소모품 등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 가능한 트렉 직영점과 대리점은 트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신규 컬러 컬렉션 '타이 다이'도 추가로 공개됐다.타이 다이 컬렉션은 끈으로 천을 묶어 색을 물들인 듯한 패턴이 특징이다. 총 6개의 옵션으로 돼 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레인보우(Rainbow), 시원한 블루가 특징인 시보리(Shibori), 은은한 그레이의 쉐이디그레이(ShadyGray), 역동적인 그린 컬러 중심의 주니퍼(Juniper), 풍부한 레드 계열의 멀베리(Mulberry), 마시멜로 같이 부드러운 파스텔(Pastel) 컬러다.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진정태 대표는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젝트 원 케어'를 통해 자전거 구매 이후 주행 교육부터 사후 관리까지 풀 케어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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