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자동차 연구소인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안전 인증을 받았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이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사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며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이 신규 인증을 받은 분석실은 기초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곳으로 다양한 금속 및 화학 물질을 다루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남양연구소 내 주요 연구시설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하는 연구실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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