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일타 스캔들'이 종영을 앞두고 전도연과 정경호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측이 3일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끈끈한 팀워크와 함께 '일타 스캔들'을 추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두 담겨있다. 전도연과 정경호를 비롯해 이봉련, 오의식, 신재하, 노윤서, 이채민, 이민재 등 배우들의 카메라 이면의 모습과 함께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그동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맨틱 케미를 선보여온 전도연과 정경호는 카메라 밖에서도 꼭 닮은 모습으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이에 제작진은 "유제원 감독이 만든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모든 배우들이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라며 "긍정 에너지가 넘쳤기 때문에 언제나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현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내내 배우와 스태프들이 끊임없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나갔다"라며 "돈독한 팀워크와 시너지가 드라마에 그대로 녹아든 덕분에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은 2회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교육 전쟁터에서 반찬가게 열혈 사장 행선(전도연 분)과 수학 일타 강사 치열(정경호 분)의 로맨스를 담은 '일타스캔들' 15회는 오는 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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