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농촌진흥청은 ‘과학기술로 만드는 활기찬 농업·농촌,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3일 농진청에 따르면 제3차 농촌진흥사업 기본계획(2023~2027)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실현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 구현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의 삶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기본계획은 농촌진흥법에 근거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농촌진흥사업 실시계획 상위계획이다.
기본계획의 기본방향은 첨단 융복합 농업과학기술의 개발·보급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식량주권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이다. 국정과제와 농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농진청은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실행하기 위해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농업·농촌 지속가능성과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면서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농촌진흥청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보급으로 농업인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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