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선대, 학점교류 교과목 개설…광주·전남 대학생 100여명 수강

뉴시스

입력 2023.03.05 11:11

수정 2023.03.05 11:11

기사내용 요약
박진성 교수 '윤리를 보는 관점' 개발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들의 학점교류가 가능한 교과목이 조선대학교에 개설됐다.

조선대는 재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교 학생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과목 '윤리를 보는 관점'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조선대의 신소재공학과 박진성 교수가 개발한 과목은 21세기 대학생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다루고 있다.

대학생들의 윤리적 의무와 인간의 욕망, 정의, 공감, 행복에 대한 윤리적 가치관 등을 교육한다.

현재 수강 예정 학생은 조선대, 전남대 등의 학생 100여 명이다.

성적평가 및 성적인정은 학생의 소속 대학 학사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강의 수강은 광주·전남권역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학습관리시스템(GJUDEC LMS)을 통해 진행된다.

학점교류는 올해 1학기 동안 진행되며 광주·전남 권역 대학 대부분이 참여하고 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대학에서 개발한 양질의 교과목이 광주·전남권역 대학 간 공동 수강을 통해 지역대학 교육의 질 제고와 원격수업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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