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미팅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김현수를 비롯한 야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토미 현수 에드먼의 주루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김하성의 주루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토미 현수 에드먼(왼쪽부터)과 김하성, 이정후가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박병호의 배팅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미팅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최정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야수들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정우영과 고영표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김하성의 주루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3루수 최정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수비 훈련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정후가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이정후가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배팅 훈련를 마친 후 심재학 코치(왼쪼)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대표팀은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7일 같은 장소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23.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오사카(일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야구대표팀이 5일 일본 오사카시에 위치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2군 구장인 마이시마 버펄로스 스타디움에서 1시간 30여 분간 간단하게 몸을 풀었다.
도착 첫날 별다른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이날 첫 훈련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부터 했다.
이어 외야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은 베이스러닝과 캐치볼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몸을 푼 선수들은 차례로 배팅 케이지에 들어서 타격 훈련을 실시했고 일부는 내야 수비 훈련도 병행했다.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SSG 랜더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결장했던 대표팀 주전 3루수 최정(SSG 랜더스)은 3루에서 제법 오랜 시간 수비 훈련을 한 뒤 타격 훈련도 소화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일 낮 12시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7일 낮 12시에는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결전지인 도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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