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세븐일레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새로운 '산리오캐릭터즈' 상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선보인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10만여개가 조기 품절되는 등 호응을 얻어 3월 재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이트데이 단독 상품으로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4종을 긴급 공수해 재출시하고 '폼폼푸린' 캐리어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마이멜로디·시나모롤·쿠로미 가방걸이인형과 봉제인형 등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 캐릭터를 활용한 '안흔한 플리퍼즈'도 판매한다.
폭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헬로키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헬로키티 냉장고'는 헬로키티 캐릭터 디자인으로 꾸며진 8가지 디자인 냉장고 장난감이다. 짱구캐릭터 협업 상품을 다양하게 담은 '짱구그립톡기획세트'도 있다. 다양한 짱구 표정을 그린 그립톡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저금통과 사탕 등을 담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화이트데이에 빠질 수 없는 10 여가지 츄파춥스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연인·가족·친구들과 파티와인으로 활용하기 좋은 '라인프렌즈 캐릭터 와인 4종'도 구성했다.
오다연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 MD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품귀현상을 보이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학기 선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를 다시 선보이는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산리오캐릭터즈 상품 외에도 연인 뿐 아니라 친구·가족·지인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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