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그룹명은 언제 입어도 멋스럽고 시대 불문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청바지, 즉 진(Jean)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바이스는 "새로운 시대 영원한 아이콘을 희망하는 그녀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타임리스(Timeless)를 추구하는 리바이스의 정신과 닮아있다"고 소개했다.
뉴진스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그들의 진정한 지지와 150년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우리를 자연스러운 파트너십으로 이어줬다"고 전했다.
리바이스와 뉴진스는 협업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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