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화미술관은 도시를 테마로 하는 정기 기획전을 개최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도시의 정물’을 주제로 한 도시 기획전이다.
정물도시는 현대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정물화’의 정의를 재해석해 오늘날 정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시를 구성하는 정물과 공존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전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정물도시는 현대미술을 대표 작가 데이비드 살레, 알렉스 카츠, 조나스 우드, 웨인 티보, 장 뒤뷔페, 탐 웨셀만, 토마스 루프, 김병호, 권용래, 이기봉, 정연두, 박미나 등 국·내 외 19명 작가의 작품 44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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