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영상] K-방산 초대박은 서막에 불과…쏟아지는 우크라전쟁 역할론

뉴스1

입력 2023.03.07 18:49

수정 2023.03.07 18:49

육군 17보병사단 전차가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제병협동전투사격 훈련에서 적 장애물 지대 개척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육군 17보병사단 전차가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제병협동전투사격 훈련에서 적 장애물 지대 개척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2023년은 우리나가 무기 산업이 아마 동유럽에서 폴란드 못지않은 '초대박'이 터질 것이라고 본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7일 뉴스1과의 전화인터뷰에서 2023년 한국 무기산업의 미래 가치에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1년이 지난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이 뜻밖의 호황을 겪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신 대표는 올해 한국 무기 산업이 "작년 폴란드 수출 건 이상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작년 폴란드와 계약을 맺으며 173억 달러(21조 3600억원)에 달하는 방산 수출 성과를 거둔 바있다.



대략적인 수출 규모에 관해선 "루마니아에서 최대 30조 원, 그 외 국가들 중에서는 20~30조, 따라서 전체 동유럽에서만 대략 50조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무기 산업이 주목받는 이유를 '빠른 생산력'으로 답했다.
"(동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고 서방제 무기와 네트워크가 되어야만 생존할 있겠다 느꼈을 텐데 서방 무기로 바꾸는데에 있어 가장 빠른 생산력을 자랑하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직접지원에 관해 "지원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적 관점으로만 이 전쟁을 바라봐서는 안된다"며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나토(NATO)를 등져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