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고민·질문 토대로 기획
기본기는 물론 스윙 재점검 기회
![[서울=뉴시스] 클래스101 '에이미 조 프로의 골프 클래스'.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3.03.08. photo@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03/08/202303080907140028_l.jpg)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은 에이미 조 프로의 온라인 골프 클래스를 독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클래스101이 단독으로 선보인 '에이미 조 프로의 최단 시간에 프로 골퍼 실력 만들기'는 에이미 조 프로가 티칭 프로로서 진행했던 레슨의 수강자, 팬들과 소통 시 가장 많이 질문 받았던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민들을 토대로 기획됐다.
기본기와 스윙을 재점검하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별 세부 커리큘럼을 구성해 취약한 부분을 개선·향상시킬 수도 있다.
에이미 조 프로는 6살부터 골프를 시작해 1997~1998년 뉴질랜드 국가대표 주니어와 우먼스 팀에서 활약했다. 또 2006과 2013년 US Women’s Opens를 거치며 프로 골퍼로 자질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티칭 프로로 다양한 골프 프로그램 출연과 원조 유튜브 골프 크리에이터로서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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