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3주년 오프라인 팬미팅 개최…애니메이션도 공개

뉴스1

입력 2023.03.08 10:02

수정 2023.03.08 10:02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공.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데뷔 3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출시 3년 만에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춘식이가 팬덤을 위한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 팬미팅이다. 춘식이의 팬덤인 '춘장이'들과의 팬미팅이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8일부터 13일까지 카카오톡 춘식이 톡채널과 '라이언' 인스타그램, 춘식이 트위터에서 팬미팅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약 1200명을 선정한다.

지난해 8월 카카오는 '라춘댄스 시즌2'를 기념해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오프라인 '컴백쇼'를 개최했다. 이때 8만3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팬미팅에선 라이언을 만나기 전 춘식이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도도도 춘식이'를 공개한다.
이날 카카오는 무대인사와 포토타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팬클럽 키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카카오는 4월 '도도도 춘식이'를 본격 출시하고, 5월 춘식이 만화를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최선 카카오 IP브랜드팀장은 "캐릭터 탄생부터 성장까지 춘식이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로 팬미팅을 계획하게 됐다"며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과 단행본 등 종횡무진 활약하는 춘식이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