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군산 옥산면 철물점 창고서 불…재산피해 1억원

뉴스1

입력 2023.03.08 18:15

수정 2023.03.08 18:15

8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한 철물점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전북소방본부 제공)2023.3.8/뉴스1
8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한 철물점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전북소방본부 제공)2023.3.8/뉴스1


(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8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건물 2동과 주택 1동, 내부집기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