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미국 빌보드 차트 내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지난달 20일 발매한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로 3월11일 자 빌보드의 4개 세부 차트의 순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보이즈의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6위를 시작으로, '히트시커 앨범'(Heatseekers Albums) 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4위 오르며 톱10 내 진입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에서는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4개 차트에서 상위권을 아우르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더보이즈는 앞선 3월4일 자 빌보드 '핫 트렌딩 송'에서도 4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드러낸 바 있다.
더불어 지난 2월20일 컴백 직후에는 싱가포르, 필란드, 터키,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1개국 정상과 송 차트 4개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빌보드, 아이튠즈를 넘나들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호성적을 달성했다.
신곡 '로어'(ROAR)는 지난달 음원 발매 직후 멜론 및 벅스 등 최신 음원 차트 내 전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더불어 주요 음악방송 정상 4관왕을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2월 4주 차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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