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 가연성 쓰레기 소각시설 주변 대기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충주클린에너지파크 다이옥신 배출량은 평균 0.001ng-TEQ/㎥다.
시설관리공단은 2021년부터 분기별로 다이옥신 배출량을 측정하고 있다. 주민지원협의체가 측정 업체를 선정해 객관성도 높였다.
충주클린에너지파크 다이옥신 배출량은 환경부 배출허용기준치 0.1ng-TEQ/㎥의 1%에 불과하다.
정광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법적 허용 기준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정기적 유지보수로 친환경 경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클린에너지파크는 하루 100톤의 가연성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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