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환경부 기준치의 1%에 불과…충주클린에너지파크 주변 대기환경 양호

뉴스1

입력 2023.03.09 11:18

수정 2023.03.09 11:18

9일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클린에너지파크 주변 대기환경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클린에너지파크.(시설관리공단 제공)2023.3.9/뉴스1
9일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클린에너지파크 주변 대기환경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클린에너지파크.(시설관리공단 제공)2023.3.9/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 가연성 쓰레기 소각시설 주변 대기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충주클린에너지파크 다이옥신 배출량은 평균 0.001ng-TEQ/㎥다.

시설관리공단은 2021년부터 분기별로 다이옥신 배출량을 측정하고 있다. 주민지원협의체가 측정 업체를 선정해 객관성도 높였다.


충주클린에너지파크 다이옥신 배출량은 환경부 배출허용기준치 0.1ng-TEQ/㎥의 1%에 불과하다.



정광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법적 허용 기준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정기적 유지보수로 친환경 경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클린에너지파크는 하루 100톤의 가연성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