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기 과정 이수 시 50만~300만 원 지급
9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연말까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 32명씩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진로목표 세우기, 면접 컨설팅 등 구직 자신감 향상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 진입을 돕는다.
단기 도전 프로그램은 5주 동안 밀착 상담과 진로 탐색, MBTI 유형 검사, 자신감 회복 등 과정으로 이수 시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5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도전+프로그램은 단기과정에 외부 기업탐방, 소모임 자율활동 등이 더해진다.
과정을 마치면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취·창업 시 별도의 혜택도 주어진다.자격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18~39세 청년이다.
신청은 워크넷(https://www.work.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년센터(054-745-9813~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활동에 실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면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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