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해외영토부>
법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이민·이주·국경관리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가 간 인구이동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이민당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내무·해외영토부는 프랑스 행정부의 핵심기관으로 이민정책 주무부처다. 치안, 국경관리, 재난대비, 지방행정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번 회담에는 다르마냉 장관 외에도 에릭 잘롱 외국인총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다.
한 장관은 지난 7일 출입국·이민정책 추진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한 장관은 이번 프랑스 파리에 이어 네덜란드 헤이그, 독일 베를린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