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일 평균 2.5만명 방문...명소된 아이파크몰 고척점 개점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10 15:22

수정 2023.03.10 15:22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HDC아이파크몰 김대수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이인영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HDC아이파크몰 김대수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이인영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고척점 공식 개점식을 열었다. 지난 해 12월 오픈 한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일 평균 2만 5000명이 찾으며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수 170만명을 넘어섰다.

10일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용산점의 메인 슬로건인 '어반네이쳐'와 동일하게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구현하고자 천장에 슬레이트 구조물을 쓰지 않고 노출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해 환경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고척점 내부에 자연을 담은 연출물을 곳곳에 배치해 친환경 쇼핑몰의 분위기로 꾸몄다.

고객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메인 주 동선을 넓게 배치했으며, A동-라이프스타일, B동-영&트렌드, C동-패밀리&키즈 D동-F&B 맛집으로 특화했다.



이날 열린 열린 개점식에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는 "고척에서도 지역 상권의 번영과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아이파크몰 고척점의 개점으로 인해 더욱 더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될 것을 확신하며 구로구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