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쌍용자동차(003620)가 3년 만에 실시한 신입·경력 사원 채용이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상반기 신입·경력 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53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KG그룹에 편입된 뒤 2020년 이후 3년 만에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은 회사 전 부문에 걸친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미래자동차 연구 개발 등 R&D 인력 충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채용에는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지원했다.
신규 채용 직원들은 이날부터 출근해 현업배치되며,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스태프로 참여한다.
쌍용차는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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