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미래유망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오래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참여 기업 10곳과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 뒤 4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사업 참여 자격은 기업의 경우 기술혁신형·성장가능성이 높아 중앙부처로부터 수상 또는 인증을 받은 미래유망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미래유망기업 청년일자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온라인(전주시중소기업인 연합회, 전자우편 제출)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2년간 신규 고용청년에 대한 인건비가 지원되며, 참여 청년의 경우 직무교육을 받은 후 사업참여 기간동안 자기개발비와 문화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2년간의 사업 종료 후 추가로 1년간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계속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시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전주 지역에 청년들이 머르는 것이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될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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