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주 신민경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4월 협업·업무 솔루션 'MS 365' 기업용 버전의 국내 구독료를 10%가량 인상한다. 고환율 여파로 가격이 오른다.
14일 한국MS와 업계와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클라우드 기반 MS 365의 월 구독료(B2B용)가 11% 비싸진다.
'온프레미스'(컴퓨터에 직접 구축) 형태의 'MS 365' 솔루션(B2B용) 역시 가격이 15% 오른다.
새로운 가격은 비즈니스 제품 사용자에게만 해당된다.
한국 MS 측은 "(가격 정책 변경은) 환율 변동에 의한 것"이라며 "오랜 기간 현지 통화에 기반한 가격 책정을 거친 후 자사 클라우드 가격을 미국 달러에 맞게 일부 조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MS 365는 과거 '오피스 365'로 불리던 업무용 SW 패키지 상품이다. △워드 △팀즈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원드라이브 같은 주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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