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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서비스 상용화 목표”
15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 간 공동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제휴가 목적이다. 양쪽은 이미 프로젝트에 착수해 게임 개발은 상당 부분 진행됐다.
기획·서비스 등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태껏 단일 장르만을 취급한단 편견을 깨고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 각 사가 지닌 ‘다양한 게임 개발 경험’과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양질 그래픽을 구현하는 동시에 안정성을 확보한다.
MMORPG 부문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로 인해 그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MMORPG라는 장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점에 해당 부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엔트런스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양사는 각자 강점을 융합하고,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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