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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박민, 19금 속옷 선물에 경악 "양파망 같다"

[서울=뉴시스] '걸어서 환장 속으로'. 2023.03.19.(사진 = KBS 2TV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걸어서 환장 속으로'. 2023.03.19.(사진 = KBS 2TV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김민경, 박소영이 오나미, 박민 부부를 위해 19금 망사 속옷을 선물한다.

19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10회에서는 오나미, 박민 부부가 절친 김민경, 박소영에게 19금 망사 속옷을 선물 받으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김민경, 박소영은 발리를 떠나기 전 오나미 부부에게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으로 꼭 주고 싶었다"며 준비한 선물을 전했고, 이에 오나미는 "뭔지 알 것 같다"고 자신만만하게 선물 내용을 유추해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김민경, 박소영은 야릇한 미소를 흘리며 "아니"라는 말만 반복했고, 결국 박소영이 쐐기를 박듯 "꼭 사용해보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이후 베일에 가려진 선물 공개와 동시에 오나미 부부는 충격적인 실체를 보고 말을 잇지 못한다.
이는 19금 망사 속옷으로 김민경, 박소영이 오나미, 박민 부부의 허니문 베이비를 위해 한국에서부터 특별히 준비한 것.

특히 오나미는 손바닥 한 뼘도 채 되지 않은 남편의 코끼리 속옷을 보며 "미쳤나 봐. 코끼리가 지금 나 보고 있잖아"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데 이어 자기 속옷을 보고 "양파망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급기야 박소영과의 영상 통화 도중 박소영이 "오늘 밤 한 번 입어봐. 바로 조카 생긴다니까"라며 사용 설명서까지 읊어 오나미, 박민은 손부채질 한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김지선은 "저게 남자 거예요? 여자 거예요?"라며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고, 규현은 "침대맡에 걸어 놔도.. 아찔하네요"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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