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근한 봄날씨...휴일 즐기는 시민들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19 15:43

수정 2023.03.19 15:43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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