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다. 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의 유채꽃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 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에 향기가 가득하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향기를 따라 산책하고 있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을 느끼고 있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세천년광장 유채꽃 밭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 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이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유채꽃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을 느끼고 있다. 2023.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유채꽃 향기가 너무 좋아요'
경북 포항시 남구 새천년해맞이 광장 주변이 유채꽃 향기에 뒤덮였다.
약 50ha에 조성된 호미곶 유채꽃밭에 지난 15일부터 꽃망울이 터지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개화는 약 95% 정도이며 다음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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