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남서부 쿨나에서 출발해 수도 다카로 가던 길이었고 사고는 마다리푸르 지역의 십차르 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를 포함 1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교통사고로 해마다 8000여 명이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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