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법무법인 동인, 전관 출신 변호사 6인 영입…"7대 로펌 발돋움"

뉴스1

입력 2023.03.20 17:29

수정 2023.03.20 17:29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법무법인 동인이 부장판사와 지청장 등 6명의 전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7대 로펌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동인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문성관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윤도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박노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영입했다.


문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맡았으며 윤 변호사는 같은 법원에서 민사합의부, 박 변호사는 형사항소부를 담당했다.

또 동인은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을 지낸 박기종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이태일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 서울남부지검 수석검사로 활동한 이자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도 영입했다.



노상균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는 "법원과 검찰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관 변호사들을 영입했다"며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대한민국 7대 로펌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